부산세관, 중국산 짝퉁명품 밀수 일당 검거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경남본부세관은 15일 짝퉁 명품 10억원 어치(진품시가)를 국내에 유통시킨 혐의(관세법.상표법 위반)로 이모(39.여)씨와 국내 유통망 12명, 배송책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 지방 기사 참고. 부산경남본부세관 >> 2010.12.15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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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0-12-15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