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수정경찰서 10억원대 짝퉁 명품가방 유통시킨 일당 검거
[아시아투데이=배문태 기자] 성남수정경찰서(서장 박찬흥)는 15일 10억원대의 짝통 명품가방을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피의자 박모씨 등 3명은 2011. 5월경부터 원단공급·제조·판매 등 역할을 분담한 후, 해외 유명상표인 루이비통·구찌 등의 상표를 도용한 가방 시가 10억원 상당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유통·판매하는 방법으로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다,
경찰은 가짜 해외 명품가방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피의자들을 추적 수사해 제조 판매하던 박 모씨를 상표법위반혐의로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창고 내 보관중이던 루이비통,구찌, 코치 등 명품가방 1100여점(싯가 10여억원)을 압수 하고 제조업자 및 원단공급업자 등을 검거 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의자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 및 주택가에 창고와 공장을 마련 제조판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검거된 피의자 박모씨 등 3명은 2011. 5월경부터 원단공급·제조·판매 등 역할을 분담한 후, 해외 유명상표인 루이비통·구찌 등의 상표를 도용한 가방 시가 10억원 상당을 인터넷을 통해 전국에 유통·판매하는 방법으로 타인의 상표권을 침해한 혐의다,
경찰은 가짜 해외 명품가방을 판매한다는 첩보를 입수 피의자들을 추적 수사해 제조 판매하던 박 모씨를 상표법위반혐의로 검거 범행일체를 자백 받고 창고 내 보관중이던 루이비통,구찌, 코치 등 명품가방 1100여점(싯가 10여억원)을 압수 하고 제조업자 및 원단공급업자 등을 검거 했다고 밝혔다,
특히 피의자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사업자등록 및 주택가에 창고와 공장을 마련 제조판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배문태 기자 bmt20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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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아시아투데이 기사입력 [2011-07-16 1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