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시간을 공유한다.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처럼 현대는 시(時) 테크가 곧 재(財) 테크인 시대다. 시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새삼 논할 필요는 없다. 그 귀중한 시간을 측정하는 것이 시계이고 보면 시계가 갖는 의미는 막중하다.

시간의 귀중함을 일깨워 주고 정확한 시간을 산출해 내는 시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 시계가 제 기능을 완벽하게 해내도록 생명을 불어넣어 주는 시계수리 또한 예삿일이 아니다. 그런 일을 30년간 해오고 있는 명품시계수리전문점 초이스시계의 대표 최광렬 장인이 (http://www.choiswatch.co.kr/) 주목을 받고 있다.

명품일수록 잘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짝퉁 명품시계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은 아직 국내에는 시계 품질에 대한 공인인증체계가 없기 때문이다. 이에 명품시계수리전문점 초이스는 중고 정품만을 엄선하여 취급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별 스위스 방식의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명품시계를 구입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초이스는 정부 또는 국제에서 인증 받은 곳이자 공식대리점, 면세점이고 명품시계를 사용 중 비정상 또는 오버 훌이 필요한 고객에게는 명품기술에 관한 이론 및 기능이 우수한 샵으로 고객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초이스 시계의 초광렬 대표는 세계기능 올림픽 대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이력이 있으며 정부에서 이례적으로 철탑 표창이 아닌 철탑 산업 훈장을 수여 받았다. 로렉스, 피아제, 까르띠에 명품인 에이젠트를 거쳐 지금의 초이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로렉스, 피아제, 까르띠에, 티파니, 쇼메, 불가리, IWC, 브라이틀링, 브레게 등 수입시계를 주 업종으로 하고 있으며 각 브랜드별로 특성이 있기에 초이스를 통해 브랜드에 맞는 수리를 함으로써 영구적으로 시계를 사용할 수가 있다.

현재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초이스 시계(http://www.choiswatch.co.kr/)에서는 위에 제시된 브랜드와 그 밖의 브랜드 명품시계도 최첨단 장비와 오리지널 부품으로 브랜드 특성에 맞게 수리하기 때문에 수리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진품 감정도 무료로 도와준다.

초이스시계는 “믿음, 소망, 친절, 최선을 경영철학으로 하고 있다.”며 “시계를 가지고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정확한 검사와 고장원인을 찾아 완벽한 수리로 처음 산 새 시계처럼 A/S도 2년 동안 서비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