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품감정원 라올스 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가방 가품 사례는
생로랑 르 37 버킷백 입니다~!
먼저 생로랑 더스트백입니다
생로랑 폰트가 삐뚤어져있으며 천의 소재 내부 안감 택 등 정품과는 거리가 먼 더스트백 입니다
제품의 앞 뒷면 입니다
뭔가 첫 모습부터 수상한 느낌입니다
생로랑 로고 부분과 내부 생로랑 원산지 각인, 영어 숫자 각인 부분입니다.
원산지 각인과 영어숫자 각인은 정품과 상당히 많이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생로랑을 잘 아시는 분들이라면 한눈에 캐치 하셨을 부분입니다!
마지막으로 스트랩끈에 있는 금장 버클 부분입니다
생로랑 각인이 정품과는 다르게 지저분한 모습입니다
모양새는 따라했지만 역시나 가품은 한계가 있습니다
가품 판정시 라올스의 가품 소견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