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톰브라운의 주 소비층인 30~40대 구매자들은 리셀가를 꼼꼼히 따져 구입을 해도 가치가 깎이지 않는 상품을 구입하고자 하는 성향이 있는데, 시장 가격이 떨어지니 더욱 구매를 망설이는 분위기”라며 “경기 침체에 신명품 유행주기가 빨라져 수요 면에서 타격을 입은 측면도 있다”고 말했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