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 밀수범이 A/S도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서울세관에서 직원들이 'A/S 요구사항'이 메모된 짝퉁 명품가방들과 A/S작업장에서 사용된 금형 등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세관은 짝퉁 명품 가방들을 중국에서 밀수해 판매하며 고객관리를 위해 반품된 제품을 국내 A/S 작업장에서 수리해 준 밀수 일당을 적발했다. 2011.6.9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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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11-06-09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