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세관 200억대 짝퉁명품 밀수 일당 검거
【대구=뉴시스】제갈수만 기자 = 대구본부세관은 샤넬 등 200억 상당의 짝퉁 명품을 밀수입한 A씨(28)와 조선족 B씨(33) 등 2명에 대해 관세법 및 상표법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C씨(4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대구세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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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기사입력 2010-10-28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