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짝퉁 해외명품 5억원어치 압수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외사계는 13일 일본인 관광객을 상대로 해외명품 시계와 가방류 등을 팔아온 A씨(31)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남해해경청은 또 A씨가 보관 중이던 짝퉁 시계 30점(정품시가 3억원 상당)과 가방 및 지갑류 199점(정품시가 2억 원 상당)을 압수했다.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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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lnetphoto@newsis.com
남해해경청은 또 A씨가 보관 중이던 짝퉁 시계 30점(정품시가 3억원 상당)과 가방 및 지갑류 199점(정품시가 2억 원 상당)을 압수했다. (사진=남해해경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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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기사입력 2010-09-13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