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명품 머리핀' 대거 유통
(인천=연합뉴스) 최정인 기자 = 해양경찰청 외사과는 유명상표를 위조한 `짝퉁' 머리핀과 손가방을 유통시킨 혐의(상표법 위반)로 A(40) 씨 등 도매상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해경 직원들이 이들로부터 압수한 머리핀, 손가방 등 5만5천여점(시가 123억원)을 살펴보고 있다. 2009.7.8 <<지방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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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기사입력 2009-07-0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