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경찰서, 전국 최대 여성 구두 짝퉁 제조업자 검거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는 12일 서울에 비밀 제조공장을 차려놓고 150억 원 상당의 해외 명품 짝퉁 여성구두를 제조해 전국으로 유통시킨 제조업자 A씨(51·여)와 B씨(45·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출처: 뉴시스 기사입력 2010-07-12 11:50
출처: 뉴시스 기사입력 2010-07-12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