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구찌가 길거리 트럭에… 짝퉁 성지된 뉴욕 차이나타운
미국 뉴욕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이 ‘짝퉁 명품'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수많은 불법 노점상으로 인해 행인들이 통행에 방해를 받는 수준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4일(현지 시각) ‘짝퉁 명품거리'로 전락한 맨해튼 차이나타운의 실태를 보도했다. 불법 노점상들은 샤넬, 루이비통, 프라다, 구찌, 크리스찬 디올 등 유명 명품 브랜드의 가방·지갑·벨트·시계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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