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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뉴스


'롤렉스 섭마 흑콤 2018년 1830만원'…새것보다 더비싼 중고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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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중고명품 거래 플랫폼에서 인기리에 거래되는 샤넬 뉴미디엄 사이즈 블랙 레더 보이샤넬 클러치(왼쪽), 루이비통 모노그램 캔버스 포쉐트 메티스 토트 겸 숄더백. [사진 제공=트렌비]

# "롤렉스 서브마리너 콤비나 금통 삽니다. 연식은 크게 따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번호로 연락주세요."(중고 거래 커뮤니티 회원 A씨)

# "롤렉스 서브마리너 흑콤 18년도 제품 판매합니다. 새 제품급 매우 깨끗하고요. 1830만원, 가격 조정은 어렵습니다."(중고 거래 커뮤니티 회원 B씨)

중고상품이 주로 거래되는 국내 대형 중고 거래 커뮤니티. 컴퓨터 등 정보기술(IT) 기기부터 상품권, 가구, 의류, 장난감 등 다양한 품목을 다루는 이 커뮤니티에는 '수입명품' 코너가 따로 마련돼 있다. 명품가방, 명품 여성의류, 명품 여성신발, 명품시계 등 세분화된 항목별로 매일 새로운 판매·구매 희망 글 수십 건이 올라오고 있다.

 


명품은 비싼 가격이라는 '진입장벽'이 존재한다. 명품 리세일(중고) 시장은 이 진입장벽을 크게 낮추는 효과를 가져왔다.

중고 상품일지언정 다소 싼 가격에 명품을 구하고 싶은 소비자와 새로운 명품을 살 돈을 마련하기 위해 중고명품을 처분하려는 판매자 간 니즈(필요)가 맞아떨어지는 지점에서 탄생한 것이 명품 리세일 시장이다. 명품은 중고품이어도 관리만 잘하면 가격이 크게 하락하지 않거나 심지어 오르는 사례도 있어 기존 중고제품을 처분하고 신상품을 살 수 있기 때문이다.

전 세계 명품 검색 플랫폼 트렌비에 따르면 정가가 942만원인 샤넬의 인기 제품 클래식 미디엄 플립백의 리세일 가격은 930만원이다. 뉴미디엄 사이즈 블랙 레더 보이샤넬 클러치는 정가가 129만8000원인 데 비해 리세일 가격은 155만원으로 중고 가격이 정가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루이비통의 모노그램 포쉐트 메티스는 정가가 261만원이지만 중고는 이보다 높은 270만원이다. 디올의 블랙 그레인 레더 새들 숄더백도 정가 415만원에 중고 가격은 385만원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업체 딜로이트는 지난해 말 '글로벌 명품 산업 2020' 보고서를 통해 "가치가 유지되는 명품의 특징이 2차 리세일 시장 구매자에게 매력적 요소로 작용했다"며 "리세일 시장 성장이 명품 구매 수요를 촉진했다"고 분석했다.

딜로이트는 2018년 162억달러(약 18조5200억원) 규모인 럭셔리 브랜드 2차 시장은 연평균 15.5% 성장해 2026년 685억달러(약 78조33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미국 온라인 중고명품 거래 플랫폼 더리얼리얼의 총거래액(GVM)은 2017년 4억9220만달러(약 5630억원)에서 2019년 10억달러(약 1조1400억원)를 돌파하며 2년 만에 두 배가 됐다.

국내 명품시장도 지속적으로 커지고 있다. 시장조사 전문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온라인 명품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약 11% 성장한 1조5597억원으로 추산된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고명품 거래 시장은 2012년 1조원 규모에서 지난해 말 7조원까지 확대됐다. 핸드백, 신발, 스카프, 향수 등 다양한 명품이 중고로 거래되고 있다.

중고명품 시장이 성장하면서 소위 가짜 상품인 '짝퉁' 피해도 나타나고 있다. 중고명품을 거래하는 업체는 저마다 가품을 감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0여 년째 중고명품 감별사로 활약 중인 박호성 라올스 대표는 "샤넬은 홀로그램을 살펴보면 된다. 본사만의 독특한 기술이 녹아 있어 어설픈 실력으로는 위조하기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시계는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무브먼트'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명품업체들은 무브먼트에 따라하기 어려운 문양을 새기고 고가 재료인 동을 사용해 위·변조를 막는다. 홀로그램이나 무브먼트와 달리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쉽게 해볼 수 있는 판별법도 있다.

박 대표는 "가방 체인에 자석을 가까이 댔을 때 체인이 딸려 오면 100% 가품"이라며 "샤넬 본사는 구리로 체인을 제작하지만 짝퉁 업체는 (구리보다) 단가가 싼 철로 만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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