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TV 출연 브랜드 감별사가 '구찌 짝퉁' 소지로 입건된 사연은? 빈티지를 찾는 사람들이 있다
    작성일 : 2018-08-08






    巣鴨署

    일본의 인기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는 브랜드 감정사가 위조품, 소위 ‘짝퉁’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하다 적발됐다.

    일본 경시청은 5일 브랜드 로고가 무단으로 사용된 옷가지를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로 타키자와 토모미치(滝沢智道, 51)와 타다 아키미(多田昭美, 40)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상표법 위반 혐의다.

    타키자와는 지난 5월 도쿄 이케부쿠로의 헌 옷 가게에서 구찌 등의 상표가 붙은 옷 59점을, 타다 용의자는 같은 날 하라주쿠의 가게에서 비슷한 옷 276점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두 용의자 모두 혐의를 인정하고 있다. NHK는 이번에 적발된 상품들이 1980~90년대에 미국에서 만들어진 가품이라고 전했다. 타다 씨는 얼마 전까지 타키자와 씨와 함께 일하다 독립한 것으로 보도됐다. 

    일본 경시청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부트 상품’으로 불리는 이런 옷이 최근 젊은 층이 즐겨 찾아 해외에서 매입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NHK는 용의자들이 ”빈티지 업계에서는 별다른 걱정 없이 팔고 있다. 가게의 인기 상품이 되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미국의 부트 상품을 판매 목적으로 소지한 행위가 상표법 위반으로 입건된 것은 일본 내에서 최초다.

    두 명의 타키자와 용의자는 TX 네트워크의 인기 TV 프로그램인 ‘개운! 뭐든지 감정단’에 브랜드 감정사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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