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다 또 가격 올렸네, 3~11%… 올들어 3번째
    작성일 : 2018-08-06






    프라다가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또 일부 제품 가격을 올렸다.

    프라다는 지난달 30일 대표 상품인 포코노 소재 버킷백(스몰·사진)의 백화점 판매 가격을 109만원에서 115만원으로 5.5% 인상하는 등 약 10종의 제품 가격을 3~11% 올렸다. 라지 사이즈의 포코노 소재 버킷백은 119만원에서 129만원으로 8.4% 인상했다. 앞서 두 차례 인상까지 고려하면 올해 일부 제품의 인상 폭은 20%에 육박한다. 올해 초 97만원이던 스몰 사이즈 버킷백의 경우 2월에 104만원으로, 6월에 109만원으로, 그리고 지난달에 115만원으로 올렸다. 5개월여 만에 18.6%를 올린 것이다. 프라다는 한국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 폭이나 이유 등은 전혀 밝히지 않았다.

    프라다가 가격을 연거푸 올리는 것에 대해 패션업계 관계자들은 "가격을 올리는 것이 오히려 고가 명품을 소유하려는 소비자 구매욕을 자극하는 측면이 있다"고 했다. 실제 에르메스, 샤넬, 구찌 등 다른 명품 업체들도 올해 줄줄이 가격을 인상했다.

    최근 프라다가 명품 이미지를 잃어가는 상황에서 매출을 끌어올리려고 가격을 올린다는 지적도 있다.

    원문보기: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02/2018080203472.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csidx4ee76c51d7fa7a894ea7ba02da2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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