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친화 메시지 위해 자연훼손한 샤넬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
    작성일 : 2018-03-09







    프랑스 패션 브랜드 샤넬이 패션쇼 무대를 꾸미려고 100년 된 나무들을 잘라 전시했다가 비판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7일 전했다.

    독일 출신 샤넬 수석디자이너 카를 라거펠트(85·작은 사진)는 6일(현지시간) 파리 중심부 미술관 그랑팔레에서 열린 패션쇼 무대를 숲속처럼 꾸몄다(사진). 포플러나무를 세우고 무대 중앙에 이끼로 뒤덮인 참나무를 심었다. 나무를 베어내 벤치도 만들었다. 쇼에는 할리우드 스타 키이라 나이틀리, 영국 팝가수 릴리 알렌, 니콜라 사르코지 전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 카를라 부르니 등이 참석했다.

    무대에 대해서는 자연을 느끼게 한다는 호평과 함께 100년 된 나무들을 베어내 환경을 훼손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환경단체 프랑스자연환경(FNE)은 샤넬이 자연보호를 외면했다며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든 이번 패션쇼는 실패했다고 비판했다.

    샤넬은 패션쇼에 동원된 나무 전체가 100년 된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 “나무를 베어낸 곳에 참나무 100그루를 새로 심기로 했다”고 밝혔다.

    샤넬은 지난해 주요 환경오염원 중 하나인 폴리염화비닐(PVC)을 주제로 한 패션쇼를 진행했다가 논란에 휩싸인 적이 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12990&code=111415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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