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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가품 논란] 또 위메프… ‘짝퉁 판매’ 오명 위기

 시사위크




위메프가 또다시 짝퉁명품 판매 의혹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어 벌써 두 번째다. 최근 들어 공격적인 경영을 보이고 있던 위메프의 행보에 브레이크가 불가피해졌다.
◇ 위메프 측 “아직 가품인지 여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지난 7월 초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위메프에서 판매된 명품백을 두고 가품 논란이 거셌다. 제품을 받은 소비자들이 제품에서 이상한 점들을 발견해 진품이 맞느냐는 문의를 남겼고, 문의가 쇄도하자 위메프는 결국 해당 상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당시 위메프는 해당제품에 대해 가품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위메프 측에서는 논란 이후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이하 TIPA)를 통해 해당제품의 진품 여부에 대한 감정을 의뢰했고, TIPA는 상표권자인 본사에 진품 여부 검증을 의뢰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본사 측으로부터 감정결과를 전해 받지 못했고, 이에 위메프 측에서는 해당 제품이 확실한 가품인지 여부를 아직 알 수 없다는 입장이다.
당시 상품에 의문을 느낀 소비자들 중 일부는 검찰과 경찰고발을 통하거나 이탈리아 본사로 제품을 보내 진품 감정을 의뢰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다. 위메프의 ‘짝퉁명품’ 의혹을 제기한 매체에 따르면 경찰 수사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고, 본사로 보낸 의뢰는 두달만에 모두 가품이라는 감정결과가 나왔다.
사실 소셜커머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그간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수많은 논란에 휩싸여왔다.
특히 위메프는 2014년 11월 ‘짝퉁 명품시계’ 판매로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당시 위메프는 해당 제품에 대해 모두 환불 보상 조치를 취하고, TIPA와 짝퉁 제품 유통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는 등 개선 노력을 보이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또다시 가품 논란에 휩싸이면서 위메프는 소비자 신뢰도에 치명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위메프 측 관계자는 가품 논란의 화살을 모두 받기에는 억울한 심정이라는 입장이다. 위메프 측에 따르면 이는 소셜커머스 업체의 유통구조에 따른 문제 탓이라는 것이다.
위메프 측 관계자는 <시사위크>와의 통화에서 “위메프는 상품을 판매할 때 애초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판매한다”며 “위메프는 상품 판매에 앞서 TIPA 측에 진품 여부에 대한 감정 의뢰를 한다. TIPA가 본사 측에 진품 여부를 검증받고 진품인지 확인되면 위메프에서 상품을 판매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가 된 제품의 경우 역시 TIPA 측으로부터 정품 여부를 확인하고 판매에 들어갔다”고 강조하며 “하지만 소비자들로부터 가품 논란이 일자 TIPA에 다시 감정을 의뢰했고 TIPA는 본사에 다시 진품 여부를 확인받기 위한 감정을 의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까지 상표권자인 본사로부터 결과를 전해 받지 못해 해당제품에 대해 가품인지 아닌지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리는 유통채널일 뿐이다. 가품 여부에 대한 경찰의 조사가 들어간다면 그 대상은 물품 공급업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메프 측 관계자는 그러면서 “논란이 일면서 해당제품에 대해 환불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이미 전부 환불조치를 했다. 또한 이번 감정결과, 가품인지 여부가 정확히 확인되면 내부적인 보상제도를 통해 전부 200% 환불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